[2015기사] 2015 광화문크리스마스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것 감리회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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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9 11:54:02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것 감리회 전통” | |||||||||||||||||||||||||||||||||||||||||||||||||||||||||||||||||||||||||||
농아인교회와 함께 하는 광화문 크리스마스 행사 선교국·여선교회 주관 … 국내외 14개교회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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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가 13년째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온 ‘광화문크리스마스’ 가 올해는 농아교회와 함께했다. 전용재 감독회장은 지난 22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감리회본부 앞 희망광장에서 열린 ‘전국농아교회와 함께하는 행사를 주관한 본부 선교국은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후원한 500만 원을 비롯해 그동안 본부 각국과 연회 등에서 함께 공주 농아교회 김종인 목사는 “농아교회 선교연합회 모든 교회와 성도들을 초청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감리회에는 현재 △서울농아교회(남상석 목사) △서산농아교회(한명숙 목사) △원주농아교회(이관혁 목사) 본부 선교국 사회농어촌부장 노덕호 목사는 “농아교회는 다른 도시농어촌 비전교회와 달리 더욱 어려운 상황에 앞서 전용재 감독회장은 이날 예배 설교에서 “아펜젤러 내한 당시 조선의 상황은 비참했기에 선교사들은 민족을 깨우기 이어 “사회의 약자들과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해온 것이 감리교회의 자랑이자 전통”임을 강조한 뒤 “예수님의 오심이 감리회는 지난 2003년 외국인 노동자 2000여명과 함께한 ‘광화문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지난 13년간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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