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희망프로젝트 2-2분과
선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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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4 11:40:38
300만 총력전도운동을 위하여
지방마다 전도대를 조직하고 전도의 붐을 일으키며, 체계적으로
전도합니다.
<2007년에 한 일>
첫째, 영남선교대회를 통하여 전도운동을 활성화 하였다.
·부산 및
영남지역의 감리교 복음화를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전 감리교회를 대상으로 전도교육(전도 핸드북 배포)을 하였고, 두 차례 대규모
전도훈련(1차: 7.9-10 서울 베다니교회, 2차: 8.6-7 대전 천성교회)을 하였다.
·부산 동·서지방 전 지역(부산, 김해,
양산)을 196개 지방이 집중적으로 전도하였다.
·153만장의 지방별 감리교 전도지가 만들어져 전국에 배포되어 전도에
활용되었다.
둘째, 속회를 살리기 위한 운동이 시작되었다.
·속회의 본래 목적을 살리기 위한 운동이
시작되었다.
·이를 위한 연구원을 만들어 구체적으로 연구와 실천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셋째, 전략적인 전도운동을
실천하였다.
·감독회장배 전국 어린이축구대회가 정착되어 전도에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미자립교회를 살리기 위한
대책위원회의 활동이 본격화 되었다.
·연회별 맞춤형 미자립교회 세미나를 실시하였다.(호남선교연회: 11.29-30. 화순 금호리조트,
동부연회: 12.10-11 속초 마레몬스호텔)
·정책설명회를 통하여 각 지방 선교부총무들에게 지방차원의 전도강화와 미자립교회를 위한
정책수립의 대안을 제시하였다.
<2008년에 할 일>
첫째, 개체교회 전도운동을 강화한다.
·교인
배가운동을 꾸준히 실시해 나간다. 관계전도를 통한 일반적인 전도운동과 더불어 총력전도주일(총동원주일, 태신자결신주일) 등의 행사를 병행해
나간다.
·개체교회마다 전도대를 조직, 운용한다. 전도훈련을 지속적으로 해나간다.
·감리교 전도법, 감리교 전도지, 감리교
전도 물품 등을 계속 개발하여 보급한다.
·각 선교회 활동도 전도와 연결시킴으로써 교회 성장을 도모한다.
둘째, 감리교
소그룹 운동을 활성화 해 나간다.
·웨슬리 부흥운동의 기초인 속회의 전통을 회복해 나간다.
·속회가 공과공부 중심에서
영성운동과 전도를 위한 조직으로 개선되도록 한다.
·모범적인 속회 운영, 부흥하는 속회 운영의 사례를 발굴하여
홍보한다.
·스포츠. 취미활동 등 다양한 소그룹, 선교회 활동을 통하여 전도의 문을 연다.
셋째, 전략적인 전도활동 및
교회 성장을 도모한다.
·지방마다 모두 전도대를 조직하여 희망봉사단과 함께 효과적인 전도와 봉사활동을 펼쳐나간다. 2008년 지방회는
모든 지방이 전도대 발대식을 가지도록 한다.
·본부, 연회, 지방회가 연계하여 미자립교회와 관련한 대책을 수립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영남선교대회 이후 후속조치를 통해 영남지역 교회개척 후보지를 선정하고 지방마다 2교회씩 개척하도록 한다.(2008년에 1교회
이상)
·호남선교연회 10교회 개척(부담금 0.5%)이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사례가 되도록 한다.
·차세대교육을 강화하고
청년리더십 비전을 키워 나간다.
·교회학교의 부흥은 감리교회의 미래의 담보이다. 교회학교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고,
전문 강사(유아, 어린이, 청소년, 청년)를 육성해 나간다.
·국내 영호남지역 미자립교회 중심으로 단기선교운동을 유도하고, 해외 단기
선교는 선교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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