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프랑크푸르트 국제포럼
선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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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4 11:50:07
2010 한반도 화해와 일치를 위한 국제포럼이 6월 25일(금, 09:30-17:30)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렸다. 통독 20주년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 세미나는 화해자로서의 교회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유럽지방 선교부총무 임재훈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정승희감독은 설교를 신문구감독은 격려사를 태동화목사는 인사말씀을 담당하였으며 박인갑감리사는 환영사를, 독일 벤너감독이 축도를 하였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는 여러 강사들에 의하여 진행되었다.
발터 클라이머감독, 루츠 드레셔국장, 울리히 마이젤박사, 윤길상목사, 전용호총무(서부연회)가 강의를 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영국의 존스연회장을 비롯하여 여러 국제적인 인사 및 유럽지방 교역자들, 평신도들이 참여하여 은혜스럽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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